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76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768개 세 글자:3,690개 네 글자:5,970개 다섯 글자:3,813개 여섯 글자 이상:7,860개 모든 글자:22,102개

  • : (1)본문의 위쪽에 밝히는 주해나 참조.
  • : (1)주금류의 새. 타조, 에뮤(emu) 따위와 같이 다리가 길고 튼튼하여 빠르게 닫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주식에 대하여 출자하는 돈. (3)술을 빚거나 팔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함. (4)낮에 비단옷을 입는다는 뜻으로,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감을 이르는 말. (5)거푸집에 녹인 금속을 넣어 기물을 만드는 기법.
  • : (1)차와 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프란츠 폰 주페, 오스트리아의 작곡가(1819~1895). 오페레타를 주로 지었으며, 빈에서 지휘자로서도 활동하였다. 작품에 <보카치오>, <스페이드의 여왕>, <시인과 농부>, <경기병(輕騎兵)> 따위가 있다.
  • : (1)복대기나 감흙을 일어 금을 잡는 데에 쓰는, 함지박 비슷한 그릇. ⇒규범 표기는 ‘함지’이다.
  • : (1)순수하게 분리하여 배양한 세균이나 균류.
  • : (1)‘주머니’의 방언
  • : (1)황마 또는 황마에서 얻어지는 섬유. 약하고 표백이 어려워 마대나 캔버스 따위의 원료로 쓴다.
  • : (1)‘창자’의 방언 (2)창고의 주인. (3)절을 새로 세운 시주(施主). (4)푸른 물가라는 뜻으로, 신선이나 은자(隱者)가 사는 곳을 이르는 말. (5)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산수 좋은 땅. (6)맑고 푸른 물이 흐르는 촌의 냇가.
  • : (1)공사판이나 장사판에서 밑천을 대는 사람. (2)노름판에서, 선을 잡고 아기패를 상대로 이기고 짐을 겨루는 사람.
  • : (1)죄를 따지고 들어 형벌에 처함.
  • : (1)‘주름’의 옛말.
  • : (1)음의 장단이나 강약 따위가 반복될 때의 그 규칙적인 음의 흐름. (2)술 마시는 양을 알맞게 줄임. (3)‘감주’의 방언
  • : (1)‘양주’의 북한어.
  • : (1)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 (2)쇠붙이를 녹여 거푸집에 부어 만들어 냄.
  • : (1)‘주변’의 방언
  • : (1)헤어나지 못할 만큼 술에 빠짐. (2)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밭. (3)황해도 황주군 가운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4)중국 후베이성 황강현에 있는 도시. 군사 요충지이며, 면직물, 담배 공업이 활발하다. 현 정부 소재지이다. (5)‘홍옥’의 북한어. (6)중국 술의 하나. 누룩과 차조 또는 찰수수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 담갈색 또는 흑갈색의 술이다.
  • : (1)기원 원년 이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여 이른다. (2)술에 취한 뒤. (3)정오(正午)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
  • : (1)중국 동남부 주룽반도의 중심 도시. 홍콩에서 중국 대륙으로 들어가는 교통 요충지로, 상업ㆍ무역 따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 (1)유닉스시스템이 부팅할 때에 설치되는 명령어 처리 프로그램.
  • : (1)주인의 이름. (2)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3)주인의 명령. (4)하느님의 명령. (5)‘여름’을 달리 이르는 말. 태양이 붉게 빛난다는 뜻에서 유래한 말이다. (6)‘태양’을 달리 이르는 말. (7)‘명조’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명나라 임금의 성이 ‘주(朱)’였으므로 이렇게 이른다. (8)주를 달아 본문의 뜻을 밝힘.
  • : (1)‘황태자’를 달리 이르던 말. 종묘(宗廟)에서 제사를 지낼 때 울창주를 올린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2)주의나 사상을 앞장서서 주장함. (3)노래나 시 따위를 앞장서서 부름.
  • : (1)‘박쥐’의 방언
  • : (1)임금에게 신하가 글을 올려 아룀. 또는 그 글. (2)남에게 빚을 쓰고 수표를 써낸 사람. (3)목표로 삼아 세우는 대. (4)책의 난외(欄外)에 기록하는 주해(註解). (5)표주박처럼 만든 작은 배. (6)표주박에 든 술. (7)경마에서, 기수에게 남아 있는 거리를 알려 주기 위해 트랙에 설치한 표지.
  • : (1)쌀 따위의 곡식을 담아 두는 세간의 하나. 나무로 궤짝같이 만드는데, 네 기둥과 짧은 발이 있으며 뚜껑의 절반 앞쪽이 문이 된다. (2)‘뒤주간’의 북한어. (3)뗏목이 잘 흘러내리도록 강기슭이나 여울목 따위에 만들어 놓은 귀틀.
  • : (1)‘주낙’의 방언
  • : (1)은혜를 베푼 사람. (2)자금을 대는 사람. (3)수은으로 된 주사(硃沙). 흔히 주묵(朱墨)이나 약제 따위로 쓴다.
  • : (1)‘숴’의 방언
  • : (1)하느님의 가르침. (2)술을 경계하라는 훈계의 말. (3)술을 마시고 얼굴이 불그스름하여짐. 또는 그렇게 오른 술기운. (4)취기(醉氣)가 돎. 또는 취하여 기분이 좋아짐. (5)학교ㆍ공공 단체ㆍ군대 따위에서, 한 주일을 단위로 하여 그 주일에 특히 강조하는 교훈.
  • : (1)몹시 지루함을 느끼는 싫증. (2)두렵거나 확고한 자신이 없어서 내키지 아니하는 마음. (3)석질(石質)의 잿물로 안을 발라 만든 붉은 진흙 자기.
  • : (1)근본이 되는 세를 부가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3)약재를 법제(法製)하는 방법의 하나. 약재를 술에 씻는 것을 이른다. (4)국세의 하나. 주류에 대하여 매기는 간접 소비세로, 출고하거나 인수한 주류의 수량이나 가격에 따라 제조자나 인수인에게 징수한다. (5)‘주사’의 방언
  • : (1)밭둘렛간을 감싸고 있는 기둥. (2)보통 겹실을 써서 평직으로 짠 비단. 씨실에 빔을 먹이기도 한다. 무늬 놓은 것은 꽃 평주라 하는데 여자들의 저고릿감으로 쓰인다.
  • : (1)매우 친함. (2)매우 가까운 친족. 아버지와 아들, 언니와 아우 사이를 이르는 말이다.
  • : (1)‘동명 성왕’의 이름. (2)낮에 공상에 잠기어 꿈꾸는 것처럼 되는 상태.
  • : (1)‘럼주’의 북한어.
  • : (1)일본 헤이안 시대 고노에 천황 때의 연호(1154~1156). 고노에 천황의 다섯 번째 연호로 1155년 8월 고시라카와 천황이 이 연호를 이어 사용하였고 1156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술 마시는 것을 삼감. (2)무당이, 굿하는 집이나 단골로 다니는 집의 안주인을 이르는 말. (3)계를 조직하여 관리하는 사람. (4)계의 모임에서 마시는 술. (5)계향(桂香)을 넣어 담근 술. (6)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7)배를 매어 두기 위하여 계선안(繫船岸), 부두, 잔교(棧橋) 따위에 세워 놓은 기둥. (8)일정한 구간을 나누어 4명이 한 조가 되어 차례로 배턴을 주고받으면서 달리는 육상 경기. 400미터, 800미터, 1600미터와 메들리 릴레이가 있다.
  • : (1)매년 대림 제1주일에서 시작하여 성령 강림 뒤 마지막 주일까지의 일 년 동안. (2)일 년을 단위로 돌아오는 돌을 세는 단위.
  • : (1)어살의 임자.
  • : (1)남이 잘못되기를 바라면서 욕을 함. (2)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반죽하여 덩이를 만들어 띄워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3)술을 팖. 또는 가게에서 파는 술.
  • : (1)일본의 스모 대회인 혼바쇼의 여섯 계급 가운데 다섯 번째 계급. 주료 이상의 등급은 상위 등급으로 분류하고 도효에 자신의 이름을 걸 수 있다.
  • : (1)재강에 물을 타서 모주를 짜내고 남은 찌꺼기. (2)구슬 따위를 꿰어 만든 발. (3)‘주머니’의 방언
  • : (1)함경북도 길주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 : (1)귤을 넣어 빚은 술.
  • : (1)편지 따위를 봉하는 데 쓰는 붉은 밀랍.
  • : (1)붉은 패. (2)구슬 조개라는 뜻으로, ‘진주’를 달리 이르는 말. (3)사람의 몸치장으로 차는, 귀금속 따위로 만든 장식물. 가락지, 팔찌, 귀고리, 목걸이 따위가 있다.
  • : (1)처방 약이나 제제(製劑)에서 주요 성분이 되는 약. (2)미개인들이 병을 치료하는 데 신비한 효력이 있다고 믿는 물질. (3)약을 부어 넣음. (4)고려 시대에, 태의감에 속하여 의료에 종사하던 구실아치. 목종 때 처음으로 두었으며 문종 때에는 정원을 두 명으로 정하였다.
  • : (1)‘청상아리’의 방언
  • : (1)현수교에서 주요 인장재인 주케이블의 최고점을 지지하는 탑. 강철 또는 철근 콘크리트 따위로 구성된다.
  • : (1)‘파리매’의 방언
  • : (1)빨강과 노랑의 중간색. (2)빨강과 노랑의 중간 빛. (3)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2.5YR 6/14에 해당한다. (4)술에 몹시 취하여 마음이 거칠어짐. (5)공부를 하거나 어떤 일을 관리하고 운영하여 나가는 형편.
  • : (1)‘주눅’의 방언
  • : (1)‘배갈’의 방언 (2)‘소주’의 방언
  • : (1)‘잔대’의 방언
  • : (1)‘주둥이’의 방언
  • : (1)‘유주’의 북한어.
  • : (1)기장의 하나. 열매는 노란색, 껍질은 회색이고 줄기는 검숭하다. 3월에 심는다. (2)두루 갖춤. 또는 그런 것. (3)비증(痹症)의 하나. 팔다리와 몸이 쑤시고 무거우며 마비가 오는데 그 부위가 일정하지 않고 수시로 이동한다. (4)고대 중국에서 만든 천문 산술서(天文算術書). 원명은 ≪주비산경(周髀算經)≫이다. (5)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백각전 가운데에서 으뜸가던 시전(市廛). 여섯 혹은 여덟씩이었으므로 육주비전, 팔주비전 따위로 불리었다. (6)신하가 올린 임금에게 아뢰는 글에 임금이 직접 붉은 먹으로 지적하던 일. (7)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함. (8)‘무리’의 옛말.
  • : (1)어떤 조직, 단체, 기관의 가장 중요한 자리의 인물.
  • : (1)뽕나무 열매를 발효시켜 만든 술.
  • : (1)‘피리’의 방언 (2)장 주네, 프랑스의 소설가ㆍ극작가ㆍ시인(1910~1986). 고아로 자라면서 겪은 비참한 자신의 체험을 소재로 하여 실존주의적 경향의 작품을 썼다. 작품에 소설 <꽃의 노트르담>, <도둑 일기>, 희곡 <하녀들> 따위가 있다. (3)‘호드기’의 방언
  • : (1)과거에 응시하는 선비의 무리를 인솔하던 사람. (2)동학에서, 접(接)의 우두머리.
  • : (1)남을 꾀어 부추겨서 시킴.
  • : (1)‘내주’의 북한어. (2)‘내주’의 북한어.
  • : (1)몸을 빼쳐 달아남.
  • : (1)기생집의 주인. ⇒남한 규범 표기는 ‘누주’이다. (2)여자들이 화장할 때 입술에 바르는 연지. 막대 모양이다.
  • : (1)매우 빠른 속도로 난폭하게 달림. (2)야구에서, 주자가 아웃될 만큼 무모한 주루를 하는 일. (3)기계어 프로그램이 제어할 수 없는 실행 상태가 되는 일. (4)비가 갑작스럽게 많이 쏟아짐. (5)어떤 일이 처리하기 힘들 정도로 한꺼번에 몰림. (6)갑자기 몹시 설사함. 또는 그런 설사. (7)술을 한꺼번에 많이 마심. (8)수레의 바퀴통에 바큇살이 모이듯 한다는 뜻으로, 한곳으로 많이 몰려듦을 이르는 말. (9)두 눈의 주시선(注視線)이 눈앞의 한 점으로 집중하는 일.
  • : (1)매우 독한 술. (2)독약을 탄 술. (3)혼자서 뜀. (4)승부를 다투는 일에서 다른 경쟁 상대를 뒤로 떼어 놓고 혼자서 앞서 나감. (5)남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혼자서 행동함. (6)한 사람이 악기를 연주하는 것. 반주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7)임금에게 아뢸 문서를 어전에서 읽던 일.
  • : (1)가난한 집의 부엌. (2)가난한 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손님과 주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진주조개ㆍ대합ㆍ전복 따위의 조가비나 살 속에 생기는 딱딱한 덩어리. 조개의 체내에 침입한 모래알 따위의 이물(異物)이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外套膜)을 자극하여 분비된 진주질이 모래알을 에워싸서 생긴다. 탄산 칼슘이 주성분이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빛깔의 광택이 나서 장신구로 쓴다.
  • : (1)군(君)의 정실(正室)에서 태어난 딸. 또는 대군(大君) 아들의 딸. (2)찰현 악기의 울림통에 세운, 음향을 전달하는 기둥.
  • : (1)별신굿에서, 나쁜 짐승이나 귀신을 물리치려고 씌우는 사자탈. (2)띠로 엮어 이엉으로 두른 위에 덧덮는 물건 (3)‘모춤’의 방언 (4)‘사자’의 방언 (5)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 (6)하느님의 뜻. (7)원줄기에 붙어 있는 굵은 가지. (8)감성이나 의지보다 이성, 지성, 합리성 따위를 중히 여기는 일. (9)실질적인 생활의 근거가 되는 장소. 법인인 경우에는 주된 사무소나 본점을 이른다. (10)세상에 머물러 교법(敎法)을 보존하고 유지함. (11)절을 주관하는 승려. (12)성(城) 둘레에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곳. (13)여러 사람이 두루 앎. (14)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15)주서(注書)나 승지(承旨)가 임금 앞에서 임금의 명령을 받아 적는 데에 쓰던 종이. (16)약을 술에 담가 서서히 스며들도록 하는 일. (17)‘증자’의 옛말.
  • : (1)인도의 전통 신발. 앞코가 뾰족하고 가죽으로 만들며 금사, 은사, 색실로 자수를 놓아서 장식하고 납작한 고무창이 달려 있다.
  • : (1)독한 술. (2)물 따위를 기울여 붓거나 쏟음. (3)힘이나 정신을 한곳에만 기울임. (4)강물이 쏜살같이 바다로 흘러 들어감. (5)비가 퍼붓듯 쏟아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가볍고 빠른 작은 배. (7)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시. 신라 천 년의 고도(古都)로 명승고적이 많아 관광 명소이다. 제삼차 산업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산물로 유기, 죽세공품 따위가 있다.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와 그 밖에도 많은 명승지가 있다. 1995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경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324.08㎢. (8)중국 요나라 때의 주. 현재 네이멍구 자치구인 바린쭤치(巴林左旗)의 서북부에 있었다. 불탑인 백탑(白塔)과 영경릉의 벽화는, 현존하는 뛰어난 요나라 건축ㆍ회화 작품이다. (9)중국 하이난성(海南省) 하이커우시(海口市)의 구(區) 이름. ⇒규범 표기는 ‘충저우’이다. (10)정해진 거리에서 보트를 저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 혼자서 젓는 싱글 스컬에서 8명이 젓는 에이트까지 9종목이 있는데, 올림픽에서 남자는 2,000미터, 여자는 1,000미터 코스에서 실시한다. (11)사람, 동물, 차량 따위가 일정한 거리를 달려 빠르기를 겨루는 일. 또는 그런 경기. (12)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안변부에 속해 있었다. (13)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동경 용원부에 속해 있었다.
  • : (1)붉은 칠을 한 난간. (2)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3)습관적으로 술에 취하여 날뛰는 일.
  • : (1)비행기 동체의 좌우로 뻗은 날개. (2)주된 힘을 들여 처리하여야 할 측면이나 분야.
  • : (1)‘증편’의 방언 (2)통일 신라 시대에, 전국을 나눈 9개의 주. 상주(尙州), 양주(良州), 강주(康州), 웅주(熊州), 전주(全州), 무주(武州), 한주(漢州), 삭주(朔州), 명주(溟州)를 이른다. (3)중국 고대에 전국을 나눈 9개의 주. 요순시대(堯舜時代)와 하(夏)나라 때에는 기(冀)ㆍ연(兗)ㆍ청(靑)ㆍ서(徐)ㆍ형(荊)ㆍ양(揚)ㆍ예(豫)ㆍ양(梁)ㆍ옹(雍)이며, 은(殷)나라 때에는 기ㆍ예ㆍ옹ㆍ양ㆍ형ㆍ연ㆍ서ㆍ유(幽)ㆍ영(營)이고, 주(周)나라 때에는 양ㆍ형ㆍ예ㆍ청ㆍ연ㆍ옹ㆍ유ㆍ기ㆍ병(幷)이다. (4)‘규슈’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5)≪서경≫의 홍범에 기록되어 있는, 우(禹)가 정한 정치 도덕의 아홉 원칙. 오행, 오사, 팔정(八政), 오기, 황극, 삼덕, 계의, 서징(庶徵) 및 오복과 육극이다. (6)오래 머물러 삶. (7)말로 아룀. (8)인류를 죄악과 파멸의 상태에서 구원하는 하나님을 이르는 말. (9)세상의 악이나 위험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주인이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르는 말. (10)동쪽은 우랄산맥ㆍ아랄해ㆍ카스피해ㆍ흑해 따위를 경계로 하여 아시아 대륙과 접하고 있으며, 남쪽은 아프리카 대륙과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있는 대륙. (11)옛 주인. (12)옛 임금. (13)기존의 주식을, 유상 증자나 무상 증자를 통하여 새로 발행한 주식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14)‘구두’의 방언 (15)구근의 둘레 길이. 구근류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 : (1)일본의 제85대 왕(1218~1234). 준토쿠(順徳) 왕의 양위로 2세에 즉위하였다. 가마쿠라 막부를 몰아내려던 준토쿠 상왕의 계획이 실패하자, 막부에 의해 폐위되었다. 재위 기간은 1221~1221년이다.
  • : (1)곧장 달려감. (2)직접 임금에게 아룀.
  • : (1)두꺼비 모양의 연적(硯滴).
  • : (1)‘먼지’의 방언
  • : (1)‘주막’의 방언
  • : (1)주장이 되는 요지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뜻. (2)주된 의미. (3)이성이나 감성보다 의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일. (4)주님의 의지. (5)굳게 지키는 주장이나 방침. (6)체계화된 이론이나 학설. (7)붉은 옷. (8)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9)아메리카 인디언이나 미개인 사이에서 주약(呪藥), 주구(呪具), 주물(呪物) 따위를 가지고 병의 치료를 맡아보는 사람. (10)고려 시대에, 상의국에 속하여 봉어(奉御)의 지휘를 받아 임금의 옷을 재봉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11)마음에 새겨 두고 조심함. (12)어떤 한 곳이나 일에 관심을 집중하여 기울임. (13)경고나 훈계의 뜻으로 일깨움. (14)정신 기능을 높이기 위한 준비 자세. 유기체가 어떤 순간에 환경 내의 다른 것들을 배제하고 특정한 측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지각의 선택적 측면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15)유도에서, 심판이 내리는 벌칙의 하나. 상대편에게 유효(有效)를 뺏기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16)벼슬아치를 임명할 때 임금에게 후보자 세 사람을 정하여 올리던 일. 문관(文官)은 이조(吏曹)에서, 무관(武官)은 병조(兵曹)에서 정하였다. (17)임금에게 아뢰어 의논함. 또는 그런 의견서. (18)기둥머리를 장식하기 위하여 그린 단청(丹靑). (19)걸러 놓은 술에 뜬 밥알. (20)명주로 지은 옷. (21)모여서 서로 상담함.
  • : (1)수령(守令)의 음식을 만들던 곳. (2)본문의 위쪽에 밝히는 주해나 참조. (3)예전에, 글이나 시문(詩文)을 하나하나 따져 보면서 잘된 곳에 치던 동그라미. (4)구슬을 끈에 꿰는 일. (5)물이 흘러 들어감. (6)물을 댐. (7)약제 살포 방식의 하나로, 나무 또는 토양에 구멍을 내서 약액을 주입하는 것. (8)신체 부위에 물, 기체, 증기 따위를 주입하거나 방출하는 일.
  • : (1)신라 때에, 여러 관아에 둔 벼슬. 대도서ㆍ상사서ㆍ채전ㆍ공장부ㆍ우사록관ㆍ사범서ㆍ신궁 따위에 두 명씩 두었고,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이다. 경덕왕 때 주사로 고쳤다. (2)붉은색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3)≪서경(書經)≫ 속의 <태서(泰書)>로부터 <진서(秦書)>까지의 32편을 이르는 말. (4)중국 당나라 때에, 영호덕분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주의 역사서.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이다. 50권. (5)고려 시대에, 내사성 또는 중서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뒤에 도첨의주서, 문하주서, 첨의주서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6)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칠품 벼슬. 당후관을 고친 것이다. (7)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정칠품 벼슬. 승정원의 기록, 특히 ≪승정원일기≫의 기록을 맡아보았다. (8)임금에게 올리던 문서. (9)강 어귀에 삼각주처럼 흙과 모래가 쌓여서 된 섬.
  • : (1)고려 시대에, 내명부나 외명부에게 내리던 봉작. 충선왕 때 궁주(宮主)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후궁에게서 난 딸을 이르던 말. (3)조선 중기 이전에, 세자빈이 아닌 임금의 며느리를 이르던 말. (4)중국에서, 우(禹)의 구주(九州) 가운데 현재의 산시성(陝西省), 간쑤성(甘肅省), 칭하이성(靑海省)에 있던 행정 구역.
  • : (1)중국 송나라의 유학자(1130~1200). 자는 원회(元晦)ㆍ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ㆍ회옹(晦翁)ㆍ운곡산인(雲谷山人)ㆍ둔옹(遯翁). 도학(道學)과 이학(理學)을 합친 이른바 송학(宋學)을 집대성하였다. ‘주자’라고 높여 이르며, 학문을 주자학이라고 한다. 주요 저서에 ≪시전≫, ≪사서집주(四書集註)≫, ≪근사록≫, ≪자치통감강목≫ 따위가 있다.
  • : (1)‘냉주’의 북한어.
  • : (14)이번 주일.
  • : (1)주가 되는 직업. (2)어떤 직업에 종사하여 일함.
  • : (1)돌을 다듬어서 만든 기둥. (2)제사에 쓰기 위하여 오랫동안 익힌 술. 보통 겨울철에 담가 이듬해 봄철에 쓴다.
  • : (1)술집에서 안주로 주는 국. (2)관가의 계집종으로 얼굴이 고운 여자를 이르던 말.
  • : (1)특별한 방법으로 빚은 술. (2)이별할 때 아쉬움이나 슬픔을 서로 나누며 마시는 술. (3)국화꽃을 넣어서 별다르게 빚은 향기 그윽한 술. (4)별개의 그루나 포기.
  • : (1)가난한 사람을 구하여 도와줌.
  • : (1)임금에게 아뢰어 벼슬아치의 죄를 탄핵함.
  • : (1)다 자라 쓸 만한 나무를 이용하기 위하여 베는 일. (2)배와 뗏목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죄인을 토벌(討伐)함. (4)때려서 죽임. (5)죄인을 처벌함. 또는 그 벌.
  • : (1)술과 고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피로하여 고단한 증세. (2)여러 가지 이유로 생물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쇠하여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규범 표기는 ‘주접’이다. (3)옷차림이나 몸치레가 초라하고 너절한 것. ⇒규범 표기는 ‘주접’이다.
  • : (1)으뜸으로 삼음.
  • : (1)‘공연히’의 방언
  • : (1)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 (1)문장 안에서, 체언이 서술어의 주어임을 표시하는 격. 격 조사 ‘이’, ‘가’, ‘께서’, ‘에서’ 따위를 붙여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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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주로 시작하는 단어 (5,035개) : 주, 주가, 주가 괴리율, 주 가구, 주가 규제, 주가 그래프, 주가 기준 가치 평가, 주가 등락률, 주가 매출액 비율, 주가 변동성, 주가 변동 준비금, 주가 상승 보상제, 주가 수익률, 주가 수익 비율, 주가 수익 성장 비율, 주가 순이익률, 주가 순이익 비율, 주가 순자산 배율, 주가 순자산 비율, 주가 순자산율, 주가 실질 등락률, 주가 연계 신탁, 주가 연계 증권, 주가 연계 펀드, 주가 영업 현금 흐름 비율, 주가옹, 주가 워런트 증권, 주가 이동 평균, 주가 이동 평균선, 주가 이익 배수 ...
주로 시작하는 단어는 5,0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주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7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